뿡야의 요술 씨앗_뿡야와 친구들 3 3 세~ 6 세 추천
11,500 (정가)
달에서 온 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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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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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뿡야, 속지 마! 저건 요술 씨앗이 아니라 돌멩이라고!
뿡야와 친구들이 바람결에 날아온 요술 씨앗을 잡고 놀아요. 째째는 뿡야에게 슬쩍 다가가 장난을 쳤어요. 작은 돌멩이를 주워서는 요술 씨앗이라고 거짓말을 한 거예요. 째째의 장난에 홀랑 속아 넘어간 뿡야는 아무것도 모른 채 돌멩이 씨앗을 정성껏 심었답니다. 까미와 샤샤의 씨앗이 크고 예쁜 꽃을 피우는 동안, 뿡야의 화분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뿡야는 포기하지 않고 화분을 꼭 끌어안고 다녔답니다. 과연 돌멩이 씨앗은 뿡야의 기다림을 알아줄까요? 거짓말을 한 째째는 뿡야에게 사실을 고백할까요? -
초등 연계 교과
1학년 연계
1학년 1학기국어 5. 다정하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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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글 전정아
아이들과 함께하며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해 왔어요. 스스로 밝고 힘차게 빛나는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달에 사는 아이, 뿡야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은 책으로는 <법이 생긴 원숭이 마을>, <은비의 깜짝 선물> 등이 있어요.
그림 탐씨
우리나라에서 만화예술학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아동문학,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여행 손그림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열하일기로 떠나는 세상 구경>, <내 친구 한자툰>,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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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제본
양장 / 211×223 / 34쪽
발행일2018-09-03
ISBN978892719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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