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그레이트북스
그레이트북스, 취약계층 아동에 4개월간 전집 500질 기부 끝마쳐
등록일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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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262898


그레이트북스, 취약계층 아동에 4개월간 전집 500질 기부 끝마쳐


유∙초등 출판 브랜드 ‘언제나 좋은책’ 그레이트북스(대표 김경택)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집 500질 기부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번 전집 기부는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그레이트북스의 대표 제품인 ‘내 친구 과학공룡’과 ‘내 친구 사회공룡’ 전집 총 500질(1억 8,900만원 상당)을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기부하였다.


내 친구 과학공룡’ 은 그레이트북스 전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로, 5~7세 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나와 사물 그리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주는 과학책이다. 올 10월에 출시된 ‘내 친구 사회공룡’은 과학공룡과 수학공룡의 뒤를 잇는 그레이트북스 공룡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가정을 벗어나 사회로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사회그림책이다.


언제나 좋은 책’ 그레이트북스는 한국출판문화대상,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 전집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21년까지 5년 연속 BBKI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아전집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고객이 인정하는 출판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레이트북스 관계자는 “고객님들께서 그동안 그레이트북스 전집에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기부를 진행하였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그레이트북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