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
[GB TIPs] 토닥토닥 마음육아 (1) 따뜻한 체온이 필요해요
<안녕, 마음아> 22권 자존감 편 ‘오늘도 내가 좋아’는 마음에 먹구름이 낀 준후의 이야기예요.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잔뜩 풀이 죽은 준후는 평소 좋아하던 젤리로 마음을 달래기로 합니다. 엄마와 벤치에 나란히 앉은 준후는 엄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젤리 봉지를 뜯어요. 그런데 이런, 봉지가 터지면서 젤리가 몽땅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지요. 그러자 준후는 참았던 울음을 터뜨립니다. 😭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면 당황스럽지요. 공공장소라면 더 그럴 거예요. 그래서 ‘아이의 울음소리’라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데 급급해 무성의하게 아이를 달래거나, 심지어 아이를 혼내서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 준후 엄마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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